logo

X 슈퍼세일50

플렉스지를 사용한 쇼핑몰은 매출이 확실하게 증가했어요.

2025-04-24
이용중인 위드소프트 서비스

 

 

 

"

한국에서도 충분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플렉스지 하나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창업의 길을

글로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



Q. 운영하고 계신 쇼핑몰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슈퍼피플 임다영 대표입니다.

슈퍼피플은 슈퍼세일50 이라는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요.

슈퍼세일 50은 사람 빼고 다 파는 쇼핑몰입니다. 고객의 90%가 여성 타겟이고요. 

주로 전체 상품의 80%가 패션이나 화장품 위주로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Q. 가장 인기있는 상품과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저희가 패션으로 광고를 많이 집행하다 보니까 패션 위주의 고객들이 많고요.

패션에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를 꾸미는 걸 좋아하잖아요. 

그러다보니 화장품, 악세서리에도 관심이 있으세요. 그 중 가장 인기 상품은 패션인 것 같아요.


 

 

 

 

Q. 슈퍼세일50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

                                                         


저희는 주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했어요.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보면 여성들이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저희는 젊은 사람들보다 40-50대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어요. 

굉장히 사용하는 비용의 빈도가 자유로워서 그런지 쇼핑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 계속 꾸준한 매출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Q. 쇼핑몰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실 처음에 유통부터 시작해서 수기 작업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자동화라고 생각해요.

매출이 많이 발생하면 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서 일하는 시간과 같은 것들이 굉장히 간략해지고 효율성이 따르는 것 같아요. 


 

 

 

  

Q.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희는 유통을 먼저 시작했어요. 유통을 하다보면 물건을 공급하는 공급처에다가 저희가 재고를 안고 있는 리스크가 있어요.

저희가 물건을 B2B로 했었을 때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놓고 제품을 판매 못하는 경우 그럼 재고가 고스란히 저희 리스크로 갖게 되잖아요. 

이렇게 되다가는 우리는 그냥 '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큰 리스크를 가질 수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고객한데 다가설 수 있는 B2C를 만들자!'

 

그래서 쇼핑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쇼핑몰의 성공비법이 궁금해요.

                                                         


자동화가 잘 되어 있구요. 

고객의 CS, 배송 등 고객이 원하는 궁금한 점들을 바로 바로 전달하고 있고, 함께 일하는 MD분들이 소싱을 굉장히 잘해요.

그 외 특별함 하나 더 추가한다면 네이버 최저가 상품들을 많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Q. 자사몰을 오픈하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가 수기 발주를 했었어요. 

B2B, B2C를 하고 있다 보니까 B2B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저희는 모든 걸 다 발주를 수기로 했었고 정산 또한 수기로 하다보니까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어느 날은 저희 직원이 하루종일 발주 보내면서 울기도 했어요. 

너무 많아서 울면서 했었는데 저희가 플렉스지를 알고 난 다음부터는 이게 자동화가 돼서 굉장히 시간적으로 단축되었죠.

 

 

 

 

 

Q. 플렉스지로 쇼핑몰을 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래는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도 몇가지 써봤었는데 일단 플렉스지는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빨라요. 

이게 사실 운영하는 과정에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굉장히 장애가 많거든요.

 

일단 플렉스지는 굉장히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구요. 

저희가 원하는 서비스들이 그 안에 다 있어요. 일단 써보시면 아실 것 같아요. 


자동화. 아까도 계속 자동화 자동화 그랬잖아요. 발주, 정산, CS 그리고 택배서비스 송장 추적 보고 요즘 뭐 다 있긴 하지만 원스톱으로 다 해결할 수가 있어요.

 

 

 

 

 

Q. 플렉스지에서 만족스러운 기능은 무엇인가요?

                                                         





저는 제일 만족하는 게 고객이 짠 하고 저희 쇼핑몰에 왔을 때 눈에 확 띄게 보이는 레이아웃들 있잖아요. 

 

그리고 그 안에 배너를 만들었을 때 디자인이 매출과 연관성이 되는 지.


근데 이게 사실 개발자라든지 웹 디자이너가 없어도 기본 포토샵만 할 줄 알아도 내가 자유자재로 레이아웃 세팅이 가능하다는 거. 

그냥 원클릭 하나로 드래그해서 내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굉장히 매력을 많이 느꼈어요.

 

 

 

 

 

Q. 쇼핑몰 업체를 고민하는 분들께 플렉스지를 추천한다면?

                                                         


저희 회사가 플렉스지를 사용하고 매출이 엄청 계속 성장하다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도대체 그거 뭐냐?' 라고 많이 물어봤어요.

 

그래서 당연히 플렉스지를 얘기를 했고 연결했어요. 그들도 저같은 니즈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니까요. 

쇼핑몰을 만들면서 그들도 매출이 바로 연결되어 바로 발생이 되고 또 소개에 소개를 하다보니까 오죽했으면 위드포스트 대표님이 

 

"저희 지금 인력이 없어요. 여기까지만 받을게요" 이 정도까지였어요. 정말로. 

 

사실 사업자들이 중요한건 매출이잖아요. 

매출과 다이렉트로 연결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보니까 그거에 대한 장점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수 많은 서비스들이 플렉스지 안에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Q. 플렉스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성공을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플렉스지는 지금 글로벌 시스템도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한국에 있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플렉스지 하나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창업의 길을 글로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시스템 같아요. 

 

 

 

 

 

Q. 플렉스지만의 차별화 요소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C사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스킨을 구매하잖아요. 

내가 원하는 디자인 스킨을 구매하고 이것도 바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2-3일 정도에 디자인을 받아서 적용을 해주는 기간이 필요한데 

플렉스지는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바로 바로 즉각 적용까지 할 수 있는 것. 그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플렉스지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요? 

                                                         


저는 지금 플렉스지를 사용한지 지금까지 약 7년 정도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플렉스지는 그냥 제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플렉스지가 없으면 쇼핑몰을 운영할 수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저한테는 '혼연일체'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점수로 평가하지는 못할 것 같고 성공의 동반자이다 보니까 그냥 무조건 평생 같이가야 되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Q.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금 저희가 커스텀 서비스를 좀 하려고 해요. 

그래서 몇가지 논의를 하고 있긴 한데 조금 더 전략적으로 패션을 커스텀 서비스까지 할 수 있게끔 활성화 시키려고 스탠바이 하고 있습니다. 

 

 

 

 

 

Q. 쇼핑몰을 시작하는 분들께 한마디 하신다면?

                                                         


다른거 없습니다. 


두드리지 말고 플렉스지를 여세요. 

 

그럼 바로 쇼핑몰의 성공길로 갈 수 있습니다. 

 

 

 

 

불티나게 팔리는 쇼핑몰 만들기,

플렉스지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플렉스지 시작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