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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지 개발팀의 연동 속도와 전문성은 가장 편하고 용이하고 쉬웠습니다.

2025-04-24
이용중인 위드소프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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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지가 호스팅 솔루션 안에서는 새로운 주자로 보이겠지만,

기존의 단골 고객들과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한 데이터를 확인했고,

고객사들에게 브이리뷰가 도입됐을 때, 빠르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판단했고

고객사들도 브이리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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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주)인덴트코퍼레이션에서 현재 CRO 역할을 맡고 있는 김진우입니다.

저는 매출 총괄을 맡고 있고, (주)인덴트코퍼레이션은 지금 '브이리뷰'와 '제리와콩나무'라는 두 가지의 솔루션 베이스 사업을 B2B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마케팅, 세일즈, 그리고 고객 성공 이 세가지 분야가 제가 관장하는 분야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브이리뷰의 주요 서비스와 특징은 무엇인가요?

                                                         





브이리뷰는 자사몰의 구매 전환율을 높여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리뷰 솔루션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저희 솔루션을 설치하게 되면, 고객사를 대신해서 자사몰에서 쇼핑한 구매자들에게 찾아가서 챗봇으로 리뷰를 수집하고, 수집된 리뷰들을 AI 분석해서 구매 전환율이 높은 기대값이 더 있는 그런 리뷰들을 우선적으로 노출하여 상세 페이지에서의 결제 전환율을 올려드리는 솔루션입니다.

 

 

 

 

 

Q. 플렉스지와 제휴를 맺게 된 배경과 제휴 과정에서의 주요 경험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영업 팀에서 B2B 솔루션 행사 자리에서, 플렉스지의 노학진 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업 팀들끼리 만나서 파트너십에 대한 기회를 모색했고, 그리고 나서 파트너십은 꽤나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어느 정도 리뷰 데이터가 확보돼야 좀 더 효율이 나오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보니, 리뷰 솔루션에 투자를 할 만한 대상의 쇼핑몰이 어느 정도 사업이 궤도에 올라와 있을 때 핏을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플렉스지는 호스팅 솔루션 안에서는 새로운 주자로 보이겠지만, 그래도 기존의 단골 고객들과 계속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계셨던 데이터들을 저희가 확인을 했고, 그 회사들에 저희가 도입됐을 때 저희도 그 고객사들에게 좀 더 빠르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고 판단했었습니다.

고객사들을 통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해서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Q. 브이리뷰를 도입한 고객사 중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해 주세요.

                                                         





'셰프애찬'이라는 고객사가 플렉스지를 통해서 브이리뷰를 쓰게 된 많은 고객사중에 한 곳이고, 리뷰 수집률이 36% 정도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라이브되고 있는 쇼핑몰 수는 그때 그때 너무 변동이 심해서 파악하기 어려운데, 지금까지 누적 설치된 쇼핑몰의 개수는 5,000개 정도 되고, 저희 영업 팀이 직접 관리하는 VIP 고객사 같은 경우는 550개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550개의 데이터는 저희가 깊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보통 통상 리뷰 수집률이 한 15% 정도 나오면, (셰프애찬은) 카테고리 막론하고 되게 높은 편이라고 파악을 하고 있어요.

'셰프애찬' 같은 경우, 그 두 배보다 6% 포인트가 더 높으니까 저희도 매우 놀라운 수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뷰 수집 성과도 브이리뷰 도입하고 나서 두배 정도 증가하고, 유사한 기간 동안에 장바구니 전환율이 5.1% 포인트 오른 걸로 저희가 들었습니다.

브이리뷰를 통해 구매 전환율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흐름이 보여서, 이게 가장 좀 돋보이는 성공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 제휴사 관점에서 플렉스지의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플렉스지 같은 경우는 SaaS여서 설치가 간단하면서도, 또 자유도도 있고,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어느 정도 되는 영역도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고객 지원 도입 시에 지원하시는 엔지니어분들이나 비즈니스 쪽에 있는 분들이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히 해주시는 것 같고, 전문성도 있으셔서 브랜드사들이 도입하고 쓰시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그런 호스팅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플렉스지와 제휴 후, 브이리뷰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나요?

                                                         


농수산품 쪽의 고객사 포트폴리오가 확 넓어진 게 아주 감사할 만한 성과인 것 같고요. 

그리고 셰프애찬 같은 우수 성공 사례가 발굴된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도 너무 훌륭하지만 앞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고객사와 그 고객사의 사업의 규모가 더 커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고객사들이 브이리뷰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비자 리뷰는 항상 중요한 영역이었는데, 저희 같은 리뷰 솔루션이 지속적으로 존재해 왔어요.

소비 트렌드 자체가 숏폼 영상을 많이 소비하고, 또 AI 솔루션을 전 국민이 사용하기 시작한 상황이잖아요. 

저희가 운이 좋게도 그 두 가지 기술을 계속 처음부터 다뤄왔고, 그게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고도화된 시점에서 소비자의 인터넷 환경 사용 행태와 맞아 떨어지면서 운 좋게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계속 저희한테 주어진 기회를 좀 적극적으로 살려나갈 생각입니다.

 

 

 

 

 

Q. 브이리뷰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브이리뷰는 리뷰로 브랜드사들이 혹은 큰 규모의 오픈 마켓 같은 쇼핑몰들이 좀 더 좋은 매출을 올려 드리게 하는 것도 비즈니스적인 목적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커머스 생태계 자체를 조금 더 투명하고 서로가 의미 있는 구조로 만들 수 있는 게 저희가 가진 어떤 기회라고 생각해서, 사회적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저희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고, 그걸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가 본인의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으시도록, 앞서 구매한 다른 일반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보시고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Q. 플렉스지와 제휴를 다른 기업에게 추천한다면?

                                                         


플렉스지 팀의 개발력이 우수하다고 저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같은 솔루션사는 이커머스 생태계를 만드시는 호스팅 플랫폼들과 비즈니스적인 제휴를 맺어야만 비즈니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아마 리뷰 솔루션 중에 가장 많은 호스팅 플랫폼과 연동이 되어 있을 거예요. 

브이리뷰는 경험이 많다는 얘긴데, 저희 개발 팀에서 CTO님의 이야기론 플렉스지와의 연동 작업이 준비된 다큐멘테이션의 수준이나 도입 과정에서 의문점이 있거나 논의가 필요할 때, 거기에 대응하는 플렉스지 개발팀의 속도와 전문성, 이 모든 것을 봤을 때 가장 편하고 용이하고 쉬웠다 이렇게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매력이 있다. 솔루션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플렉스지 쪽의 영업 팀이 처음부터 서로의 득과 실을 따지는 게 아니라, 서로 성장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히려 먼저 파트너사에게 플렉스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계속 발굴하고, 그런 것들을 제안해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파트너사도 거기에 좀 보답을 하고 싶은, 그래서 계속 서로 좀 도와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플렉스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만나게 된 길운? 아니면 좋은 파트너, 그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 리뷰의 중요성을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세요. 근데 이게 후순위로 자꾸 밀리거든요. 

왜냐면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거나 개선한다는 거 자체가 생각한 것보다 개발에 대한 공수가 정말 크게 들어가요. 

솔루션을 도입하게 돼도 비용과 그다음에 또 기획과 모든 것들과 다 결부되기 때문에, 또 리뷰가 그만큼 중요해서 그러다 보니까 자꾸 우선 순위가 늦어지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아마존 같은 오픈 마켓이나 쿠팡만 봐도, 가장 이들이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UI/UX가 리뷰예요. 

그런데 또 리뷰 바꾼다고 바로 매출이 오른다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할 수 있는 데이터값이나 이런 것들이 좀 없어서 투자가 좀 꺼려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챙기셔야만 하고 항상 더 잘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하는 그런 섹션인 것 같아서, 항상 이쪽 부분을 좀 잘 케어해 주면 좋겠다 하는 것과, 또 리뷰가 많이 쌓여야 이걸 분석을 하든 좋은 조립을 해서 보여주든 할 텐데, 그 리뷰를 많이 쌓는 거 자체가 쉽지 않아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다 이커머스의 그 유저 거든요. 이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리뷰에요. 

그런데 리뷰를 사람들이 보고는 싶어하는데 올리기는 다들 싫어해요. 

소비자들한테 리뷰를 얼마나 우리가 효과적으로 잘 획득할 것인가, 그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짜증나지 않게 독려할 것인가 꼭 고민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셰프애찬 같이 꼭 리뷰 때문이 아니더라도, 리뷰와 더불어서 원하시는 매출과 이익을 증대하는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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